HOME > 전통문화 > 문화재 > 시지정문화재
페이스북 트위터

시지정문화재

대포동석조여래입상(大浦洞石造如來立像)

소재지 : 이천시 대포동 산123-1
지정번호 : 이천시 향토유적 제11호
재료 : 화강암
규모(수량) : 높이 239㎝, 어깨폭 96㎝
시대 : 고려중기
지정일 : 1986.04.14
기본정보
단월동을 지나 행죽 방면의 도로변에 위치한 이 불상은, 화강암 1석으로 조성한 여래의 상(像)으로 밭가에 남향으로 직립해 있고, 엉치 부분이 흙 속에 묻혀 있어 실제 높이는 4m가 넘을 것으로 추정되나, 돌출되어 있는 현재의 높이는 2.39m, 어깨 폭은 96cm이다.

머리는 소발(素髮)로 육계는 큰 편이며 상호는 원만하나 양 볼이 약간 비대하여 고려불상의 특색을 지니고 있고, 이마에는 큼직한 백호공이 있어 보주(寶珠)를 박았던 흔적이 있다.

두 귀는 파손 되었으며 시멘트로 보강한 목에는 3도(三道)가 가 있고, 법의는 통견(通肩)으로 양팔에 걸쳐 의문(衣文)이 밑으로 흐르고, 허리 부위에는 요대(腰帶)를 둘렀는데, 그 복판을 묶은 결대(結帶)의 조각이 주목된다.

수인(手印)은 오른손을 가슴에 들어 손바닥을 외향(外向)하게 하여 엄지와 검지를 마주하며, 손바닥에 뚜렷이 새겨 놓은 손금이 재미있고 왼손은 직하(直下)하여 옆에 대었다. 불상의 조성 연대는 고려 중기로 추정된다.
대포동석조여래입상(大浦洞石造如來立像) 사진

목록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