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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지정문화재

영월암석조광배 및 연화좌대(映月庵石造光背-蓮華座臺)

소재지 : 이천시 관고동 438 영월암
지정번호 : 향토유적 제3호
재료 : 화강임
규모(수량) : 광배높이1.56m,폭1.18m,두께45cm,좌대107cm
시대 : 통일신라말~고려초기
지정일 : 1986.04.14
기본정보
영월암 창건 당시에 조성된 것으로 알려진 석조광배와 연화좌대로서, 그 중심에 안치했던 불상은 없어진 채 쓰러져 있던 것을 대웅전 앞에 복원해 놓았으며, 중앙의 불상은 1980년 새로 조성해 안치한 것이다.

화강암 1석으로 조성한 광배는 끝이 뾰족한 단형거신광(丹形擧身光)의 형태로 다듬어져 있으며, 표면에는 2조로 된 융기선(隆起線)으로 두광(頭光)과 신광(身光)을 나타냈다.

또 두광 복판에 원을 중심으로 단엽(單葉) 8변(辨)의 연잎을 둘렀으며 주위에는 화염문과 당초문이 있다. 두광의 상부와 신광 좌우로 3존(尊)의 화불좌상이 있고 중앙에 흠이 나 있어 불상 뒤에 부착했던 흔적이 있다.

연화좌대는 정방형의 지대석 위에 8각의 하대석과 역시 8각의 면상(面像),앙연좌(仰蓮座),연좌(蓮座)의 4부분을 각각 1석씩으로 조성, 연결해 놓았다. 특히 불신을 떠받들고 있는 앙연좌에 새겨진 연잎들은 생동감이 넘치며, 전체적인 조화가 섬세하고, 세련된 조각 솜씨로 미루어 불교미술의 전성기였던 통일신라라에서 고려초기의 작품으로 추정된다.
영월암석조광배 및 연화좌대(映月庵石造光背-蓮華座臺)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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