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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지정문화재

지석리지석묘(支石里支石墓)

소재지 : 이천시 신둔면 수하리 746-2
지정번호 : 향토유적 제4호
재료 : 암석
규모(수량) : 장축4m,단축2.4m,두께75~80cm
시대 : 선사시대
지정일 : 1986.04.14
기본정보
지석리 마을 진입로에서 오른쪽으로 10m가량 떨어진 논두렁에 위치해 있는 선사시대 유적이다.

이 지석묘는 그 형태로 보아 현실(玄室)을 지하에 두고 그 위에 개석(蓋石)을 얹은 탁자식이며, 마을 촌로(村老)들에 의하면 오래전 이곳에서 돌칼, 돌화살촉 등의 유물이 출토 되었다고 하나 그 행방은 알 수 없다.

흙 속에 묻힌 부분이 많아 개석(蓋石)을 고인 지석의 형태는 알 수 없고, 반쯤 노출된 개석의 규모는 장축이 4m, 단축이 2.4m, 두께는 75~80cm의 편편한 화강암 자연석이다.

지석묘가 위치한 지역 일대에는 봉토분(封土墳) 적석총(積石塚)으로 보이는 고총들이 있어 청동기 시대 또는 백제 초기의 고분 연구에 좋은 자료를 제공해 주고 있다.

일반적으로 지석묘가 청동기 시대 부족장의 무덤으로 추정되는 만큼, 지석리를 중심으로 한 일대의 지역이 선사시대에 이미 적지 않은 규모의 부족집단의 취락이었을 가능성이 많다.

이 지석묘에서 유래된 것으로 지석리라는 한자명은 괸돌(또는 귄돌)이라고 예부터 불려온 자연마을 이름에서 이 지석묘의 존재와 의의는 더욱 두드러지는데, 지금의 위치는 행정구역상 수하리 지역이다.
지석리지석묘(支石里支石墓)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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